Music(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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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릴 곡이 없다!! Since October <This Is My Heart>
우연히 접한 밴드 'Since October'. 이거 정말 물건이다. 삘이 확 온다. Hoobastank가 멜로디가 강했고 Thousand Foot Krutch가 파워가 강했다고 하면 Since October는 멜로디와 파워를 적절히 조화했다고 볼 수 있겠다.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다. 게다가 보컬의 목소리가 상당히 호소력이 있어 귀에 착착 감긴다. 첫 앨범 는 당연히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았을 뿐 아니라, 여기저기 뒤져봐도 제대로 된 정보가 없다. 그야말로 듣보잡밴드. (난 왜 이렇게 안유명한 밴드가 좋을까..) 장르는 포스트그런지/포스트하드코어 정도 되겠고.. 소속사는 Tooth & Nail Records. Thousand Foot Krutch(하악-완소T_T), MxPx, Jeremy Camp..
2009.05.25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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